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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


“우리는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실존적인 상태의 인간으로서의 행복이란 인생이라는

그 막연한 한 계속에서 모순적이지만 영원하다 느끼면서 사는 것일 수도 있다.

예술이 작가의 경험적 잔재의 표현이라 본다면 내가 평생 느꼈던 것은

 결국 모든 인간은 막연한 허무의 테두리 안에서 존재하고

예술은 기본적으로 그 실존적인 상태 그 실존적 상태의 모순을

극복해 줄 수 있는 작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저는 기본적으로 저의 경험을 토대로 시작하고 있으며

그것은 인간은 왜 사는가에 대한 평생의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모든것은 허무로 돌아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 있느냐고 봤을 때 예술의 작업은 그 고통스러운 경험들은 희석시켜주고

나 자신 또한, 그 작업들을 통해서 회복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외적인 형태를 불문하고서라도 기본적인 작업토대는

예술에 대한 저의 기본관념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구조를 나타내는 부조나 그것을 덮어내는 색이나

사실 중요한 것은 내 경험의 전달이면서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삶의 회한에 대한 것이고

이런 모든 것을 모르고서 보더라고 보는 관람자에게서

지쳐있는 마음을 덮어줄 수 있는 작업 이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모토가 우주 안에서 인간이라는

존재의 허무성이고 그것을 본질적으로 극복할 수 없지만

한계에서의 막연한 성취감이라도 가지길 원한다는 점이

제 작업의 목표이기 때문에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회복으로서의

회화인 동시에 실존주의적 고뇌로서의 작업으로서

아름답게 조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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