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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


누군가에겐 일상, 삶이 힘들고 고된 것 이다.

누군가에겐 열심히 달려야 하는 끝없은 경쟁의 연속이다.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일상이란 지루하기 그지없는 매일매일의 연속이다.

하지만 하루 일과를 다 마친 후 돌이켜보면 고된 하루 속에 잠깐의 순간

 단 한번이라도 재밌고 웃을 수 있는 일이 있다.

나는 일상 속 작은 힐링 소소한 재미를 표현 했다.

우리의 일상에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당연하게 봤던 익숙한 것들에 대한

특별함을 놓치고 살 때가 많다.

모든 것은 그 개인에게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다.

나는 그런 우리 삶속의 요소들을 재미있게 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이란 매개체를 이용해 일상 속의 자연적이고 인공적인 요소들을 그려냈다.

나의 공간은 온통 인공적인 요소들로 가득 찬 일상의 사물들로 둘러 쌓여 있다.

일률적이거나 어지럽게 나열되어져 있는 사물들은

나름의 흥미로운 패턴을 유지하고 있는데 쫓기듯 바쁜 나의 모습과 함께

자유롭고자 하는 나의 상황이 동시에 투영되어있다.

꼭 어딘가 멀리 찾아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의 일상 속에 당연하게 공존해왔다.

자연은 인간에게 조금 이나만 힐링과 자유를 선사해준다.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일탈을 꿈꾸게 하는 동경의 대상 중 하나이다.

그러나 나의 일상은 늘 뭔가에 메어있는

자유롭지 못하고 나의 마음에 여유를 내어주지 못한다.

나는 항상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잠깐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 자연공간이나 나만의 세계를 동경해 왔다.  

우리는 온전한 자유를 느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가깝지만

아주 먼 창문밖의 풍경을 바라고 또 그 자유를 생각하며 살아간다.  

자유를 갈망하고 동경하지만 당장의 눈앞에 놓여진 현실이

나를(모두를) 옥죄는 듯 하면서도,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얼굴을 간지럽히는 찬 바람이 그 불안감을 안아준다.

그렇기에 나(우리)는 일상을 살아간다.

인공물과 자연물이 어지럽게 공존하는 우리의 삶을

내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어렵지 않고 무겁지 않은 내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일상과 비교하고 공감하며 그 속에서 잠깐이라도 웃기를 바란다.  




- 약력 -


2015 협성대학교, 조형회화학과


개인전

2019 A Daily Walk, 갤러리울림, 서울


그룹전

2020 신진작가공간지원전,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19 아시아프 [ASYAAF], DDP, 서울

2019 핑크아트페어 (Pink art pair)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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