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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3.06.02 13:15:01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494
Artist.
필립 콜버트(Philip Colbert)
전 보그(Vogue)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 안드레 리온 탈리는 필립 콜버트의 작품을 보고“그는 앤디 워홀의 대자(the Godson of Andy Warhol)”라고 표현했다.필립 콜버트는 팝 아트의 거장이었던 로이 리히텐슈타인과 앤디 워홀을 표상하는현재 팝 아트의 주역이자 극간의 초현실주의자(Neo Pop Surrealist)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콜버트는 런던에서 거주하며 작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작년 2019년까지 런던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의 전속 작가로,화이트스톤 홍콩, 유니트 런던, 파워롱 박물관 상하이, 테이트 모던 런던과 같이미술 시장의 핵심 갤러리들과 함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유럽과 아시아를 주요 무대로 다양한 콜라보 전시 및 행사를 이어왔다.
함께 협업한 브랜드는 삼성, 애플, 나이키, 몽블랑 등으로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머천다이즈 제작과 디지털 스크린까지 섭렵하고 있다.
그는 철학을 전공했던 것을 바탕으로대중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구현하고자 한다.회화, 조각, 디지털 스크린, 퍼포먼스, 의상 디자인과 가구까지폭 넓은 장르를 통해 오늘의 대중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이러한 작품 활동으로 비교적 짧은 작가 이력에도 전세계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그는 관객에게 ‘누구나 뭐든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궁극적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예술을 통해 완성해가길 권유한다.
1979년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 런던 거주학력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철학 전공전시이력2022 Lobster Empire, 로마 산 살바토레 미술관, 이탈리아2022 Dream of the Lobster Planet 더페이지 갤러리, 서울2021 Lobsteropolis, 화이트스톤 갤러리, 대만2021 NEXT ART: 유쾌한 메가 팝 아트 여행, 마크원 아트뮤지엄, 세종2021 Lobster Land, 타임즈 아트뮤지엄, 중경, 중국2021 Lobsteropoli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2021 NEXT ART: 팝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 세종문화회관, 서울2020 Lobster Land, 모던아트뮤지엄, 상하이, 중국2020 Lobsteropoli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2020 Lobster Land, 화이트스톤 갤러리, 대만2020 Lobster Land, 스트럭트라 갤러리, 소피아, 불가리아2019 Lobster Land, 멀티미디어 아트 뮤지엄, 모스크바, 러시아2019 Hunt Paintings, 사치갤러리, LA, 미국2018 Hunt Painting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2018 New Paintings, 니치도 갤러리, 도쿄, 일본2017 New Painting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Artist
전 보그(Vogue)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안드레 리온 탈리는 필립 콜버트의 작품을 보고“그는 앤디 워홀의 대자(the Godson of Andy Warhol)”라고 표현했다.필립 콜버트는 팝 아트의 거장이었던로이 리히텐슈타인과 앤디 워홀을 표상하는현재 팝 아트의 주역이자 극간의 초현실주의자(Neo Pop Surrealist)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콜버트는런던에서 거주하며 작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작년 2019년까지 런던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의 전속 작가로,화이트스톤 홍콩, 유니트 런던, 파워롱 박물관 상하이,테이트 모던 런던과 같이 미술 시장의 핵심 갤러리들과 함께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유럽과 아시아를 주요 무대로다양한 콜라보 전시 및 행사를 이어왔다.
함께 협업한 브랜드는 삼성, 애플,나이키, 몽블랑 등으로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머천다이즈 제작과 디지털 스크린까지 섭렵하고 있다.
그는 철학을 전공했던 것을 바탕으로대중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자신만의 철학을 구현하고자 한다.회화, 조각, 디지털 스크린, 퍼포먼스,의상 디자인과 가구까지 폭 넓은 장르를 통해오늘의 대중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이러한 작품 활동으로 비교적 짧은 작가 이력에도전세계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그는 관객에게 ‘누구나 뭐든 할 수 있다’라는메시지와 함께 궁극적으로 자기만의 세계를예술을 통해 완성해가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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