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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


[ERROR]
나의 삶은 항상 불안감과 두려움이 가득하였으며 나의 모든 행동들은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행동으로만 이루어졌었다.
내 삶은 결코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삶이었다.
그러기에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찾고 싶었고 고통 속에서 나를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나는 내현적 자기애(covert narcissism) 속의 사람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지금 것 살아오면서 미쳐 알지 못했던 현재의 나의 모습을 발견 했음에 깊은 충격과 공포를 받았으며,
내 모습에 영향을 끼쳤던 트라우마들을 찾아가면서 다가온 슬픔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다.
나의 작품은 유형의 겉 모습이 아닌 무형의 내면들을 가시화 시키고
걷어내는 자아성찰의 수련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다.
나는 작업을 통해 나의 역사 속 함께 자라온 망각된 자아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모습은 슬픔과 미련, 아픔과 외로움 들이 가득 뒤엉켜있는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고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
한 작품마다 나는 수백 번 수천 번 번뇌를 탈피하였다.
그리고 나는 고통 받기 전 나였어야 할 모습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수련적인 느낌을 받았다.
어찌 보면 작품으로 완성된 이미지 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수련을 하고 있는 순간에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행복과 용기를 점차 느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수련 중이다.

[TAXI]
유년시절 엄마를 따라 탄 택시 속에서 바라본 세상은 오래된 무성영화의 장면들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그렇게 속절없이 지나버린 시간에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도 택시를 타면 나는 그때의 어린아이가 되어버린다.
엄마의 품에 안겨 느꼈던 온기와 공간의 내음과 함께… 
택시 속과 바깥의 세상은 창이라는 존재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택시 밖의 세상의 날씨가 좋던지 나쁘던지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언쟁을 벌이던지
웃고 떠들던지 택시 안 공간은 완벽한 고요의 상태로 빠르게 또 무심히 세상을 뚫고 지나간다.




- 약력 -


개인전

2020 초대 개인전, 갤러리 마롱, 서울


그룹전

2017 국회주최 대한민국 10대 사진작가 , 국회의 사당


수상이력

2019 TAXI시리즈 사진 - 영국 Fine art Photography’ Award 수상


기타

2020 4월호 TAXI 시리즈 아시아나항공 기내지에 출품

2020 ERROR 도록 출판 (ISBN 979-11-954287-1-7 / 03650)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 이탈리아 화가 ULIVIERO ULIVIERI, 한국화가 NAMHUN LIM 영국화가 LUKE EDWARD HALL)

메인 및 프로젝트 사진작가 및 영상감독

(루이비통 홍콩/코리아, 버버리 아시아/코리아, 올세인트 코리아, 크리스찬디올 코리아, 돌체앤가바나 홍콩, 캘빈클라인 코리아, 지미츄 코리아 등등)


현재

by YOON 스튜디오 대표

파인아트 작가 및 패션사진작가 그리고 비디오 디렉터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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