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간 지
Ganz
"일상의 희로애락. 쓰고 그려가는 낙서를 시작으로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덮고 다시 덮으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노트
매일매일 연필을 잡고, 붓을 잡고, 스프레이를 뿌리며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작업을 쉬지 않는다.
일상의 모든 것이 나의 소재가 되고 주변사람들과의 사소한 사건들과 생각이 내 작품의 소재가 되어 캔버스에 낙서처럼 옮겨진다.
그렇게 쌓고 쌓이고 지워지고 덮어지고 이런 과정을 거쳐 나의 이야기와 생각들이 담기고
그것들이 쌓여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질 때 나는 마무리를 짓는다.
다만 이렇게 나의 감정들을 담아내다 마지막 그림을 완성할 때는 생각한다.

내가 담아낸 것들이 비록 부정적인 내용들이 가득한 작품일지라도 보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정화되어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보일 수 있도록
나의 작품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나의 작업들로 인해 보는사람들이 행복하고 밝아질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약력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개인전

2019 성수동 베란다인더스트리얼 개인전시
2019 한강 세빛둥둥섬 PIM 개인전시
2019 압구정 abc갤러리 개인전시
2018 청담 배드테이스트아지트 라운지 개인전시
2017 이태원 A.ROUND 갤러리 라운지 개인전시
2017 청담 디브릿지 아티스트 라운지 개인전시
       
그룹전

2020 잠실 월드몰점 MOCA 전시
2019 성수동 BAESAN 갤러리카페 전시
2018 베란다 인더스트리얼 라이브아트 단체전시
2017 인사동 갤러리 밈 단체전시
 
기타
 
[경력] 디노프로덕션,파티필름 프로덕션,오션스애드 조연출
[경력] 크리스톤 영화제작 기획
[경력] 얼라이언스 인터넷 기획 프로듀서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