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넌지 
NONE Z 
"빛과 어둠이 닿는 모든 곳에 감정을 쏟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작가노트
빛과 어둠이 닿는 모든 곳에 감정을 쏟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뇌전증을 겪으며 느꼈던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이 지닌 뇌파와 전기신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구와 네온을 생명력에 빗대어 표현하며, 더 나아가 모든 생명과 공간이 명암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시각화합니다.
또한 시간의 흐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주목합니다. 
매 순간의 찬란함과 유한함을 그림 속에 담아냅니다. 
그래서 작업의 화면 안에는 빛과 어둠, 살아있는 것과 죽어가는 것 그리고 시간의 연속성이 담겨있습니다.
약력
2020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단체전

2019
 OBJET,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전시장, 천안
      붓듦: 붓 들어매,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전시장, 천안
      단연: 다섯번째 계절, 용인포은아트갤러리, 용인
      FINE ART Graduation Exhibition, 갤러리인사아트, 서울
2018 Warming Up,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전시장, 천안
2016 PROJECT ZEBRA EXHIBITION 2016, 대안공간 눈, 수원
2015 PROJECT ZEBRA EXHIBITION 2015, 대안공간 눈,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