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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2.06.10 12: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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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경련회관 x 퍼블릭갤러리



Public Gallery

Exhibition






전경련회관 x 퍼블릭갤러리

'Harmony of color'








종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퍼블릭갤러리와 함께하는 기획 전시 'Harmony of color'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는데요.
임영주, 지승배, 최재원 작가가 그려낸 다양한 컬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건물을 가득 채우고 있는 찬란한 색을 느껴보세요!

작가 한명 한명의 고유한 색감을 담은 작품들이 전경련회관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어요.







지루한 일상에 전환점이 되어줄 전시.
작가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들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초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전시는 3개월간 진행됩니다.












임영주

Lim Youngjoo





임영주 작가는 코로나 이후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하루가 온전히 나에게 주어지고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내가 살아가야 하는 ‘오늘’을 선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작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날이라도 그 자체로 선물같은 하루라고 이야기합니다.





임영주 작가의 ‘선물같은 오늘’ 시리즈를 전경련회관에서 만나보세요!










지승배

Ji Seungbae





지승배 작가는 실재와 가상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수많은 문을 그립니다.

 ‘문’이라는 요소는 화면에 사건성과 시간성을 더하며 또 다른 무한한 공간을 암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작가는 색채가 가진 감정의 상징성도 활용합니다.

 우리가 특정한 색에서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을 이용하는 것이죠.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도식화된 화면에
다채로운 색으로 리듬을 더한 작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재원

Choi Jae Won





최재원 작가는 물체가 짜여진 구조적인 형태에 집중합니다.

 자신이 관찰한 건축물과 자연을 기하학적인 근본 형태로 분해하는데요.





합판을 조각조각 잘라 붙인 패치워크 형태의 작품은
목재 특유의 결 덕분에 자연스러움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어요.

작품의 컬러도 나무 본연의 톤과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게 나타나죠.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최재원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
B1 FKI gallery



전시작가


임영주, 지승배, 최재원



기간


2022년 6월 1일 - 2022년 8월 31일








Public Gallery

Exhibition



전경련회관 x 퍼블릭갤러리

'Harmony of color'





종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퍼블릭갤러리와 함께하는
기획 전시 'Harmony of color'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는데요.
임영주, 지승배, 최재원 작가가 그려낸
다양한 컬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건물을 가득 채우고 있는 찬란한 색을 느껴보세요!

작가 한명 한명의 고유한 색감을 담은 작품들이
전경련회관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어요.





지루한 일상에 전환점이 되어줄 전시.
작가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들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초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전시는 3개월간 진행됩니다.










임영주

Lim Youngjoo



임영주 작가는 코로나 이후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하루가 온전히 나에게 주어지고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내가 살아가야 하는 ‘오늘’을
선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작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날이라도
그 자체로 선물같은 하루라고 이야기합니다.



임영주 작가의 ‘선물같은 오늘’ 시리즈를
전경련회관에서 만나보세요!








지승배

Ji Seungbae



지승배 작가는 실재와 가상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수많은 문을 그립니다.

 ‘문’이라는 요소는 화면에 사건성과 시간성을 더하며
또 다른 무한한 공간을 암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작가는 색채가 가진
감정의 상징성도 활용합니다.

 우리가 특정한 색에서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을 이용하는 것이죠.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도식화된 화면에
다채로운 색으로 리듬을 더한 작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재원

Choi Jae Won



최재원 작가는 물체가 짜여진
구조적인 형태에 집중합니다.

 자신이 관찰한 건축물과 자연을
기하학적인 근본 형태로 분해하는데요.



합판을 조각조각 잘라 붙인 패치워크 형태의 작품은
목재 특유의 결 덕분에 자연스러움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어요.

작품의 컬러도 나무 본연의 톤과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게 나타나죠.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최재원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
B1 FKI gallery



전시작가


임영주, 지승배, 최재원



기간


2022년 6월 1일 -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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