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이하20호30호40호50호100호이상
평점
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3.09.22 11:53:35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146
[MOMENT-바람을 그리며]
삼베라는 재료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이어나가는손영헌 작가님의 개인전 'MOMENT-바람을 그리며' 가크리스탈 와인 그룹에서 운영하는 직영 와인 샵레 끌레드 크리스탈 청담점에서 진행중입니다.
와인 ,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레 끌레 드 크리스탈은부르고뉴와 샴페인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스탈 그룹 와인들과기존 내추럴와인 리스트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장소인데요.
전문 소믈리에의 서브로 최상의 상태로 와인을 접하실 수 있으며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도 제공되는 레 끌레 드 크리스탈 청담점에서취향에 맞는 와인들을 추천 받아보시며 손영헌 작가님의 작품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삼베는 거칠고 투박한 질감을 지니면서 잔잔한 고급스러움의 양면성을 지니며모든 개성 있는 색들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다.작가님은 이런 특별한 삼베 위에 혼합재료를 얹은 물질적인 형태에서 확장하여새로운 형태의 언어와 주관적인 이미지의 스토리로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으로서소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이번 전시에서는 Moment라는 주제로여행 또는 일상에서 발견한 영원한 순간이나찰나의 남기고 싶은 사건을 독창적인 선과 점, 다양한 색상으로함축시키고 단순화시키며 구상과 추상, 재현적 회화와 비재현적 회화 사이의모호한 형태 안에서 희망을 갈구하고 전달하려 한다고 합니다.
매 순간의 강렬하고 짜릿했던 소중한 순간들은작품의 에너지와 재료가 되어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일기장이 되고 인생이 되어마음과 머릿속에 꼭꼭 숨겨진 것이 아니라 표출되면서 캔버스 위에 정착해완전한 자신만의 세계가 되고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작가님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작에 열망하는 이유는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정체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며 작품 앞에서는 그 어느 순간보다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자유, 강렬한 욕구, 희망, 사랑, 인생의 꿈을 담아내고자 하는진솔한 작품을 들여다보면서 잠시나마 행복했던 순간을 끄집어내어각자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손영헌 작가님의 작품들은 레 끌레드 청담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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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8
기간
2023년 9월 04일 - 2023년 12월 04일
시간
매일 PM06:00 - AM02:00일요일 휴무
삼베라는 재료로 자신만의독특한 작품을 이어나가는손영헌 작가님의 개인전'MOMENT-바람을 그리며' 가크리스탈 와인 그룹에서 운영하는직영 와인 샵 레 끌레드 크리스탈청담점에서 진행중입니다.
와인 ,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레 끌레 드 크리스탈은부르고뉴와 샴페인을 전문으로 하는크리스탈 그룹 와인들과 기존 내추럴와인 리스트들을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장소인데요.
전문 소믈리에의 서브로 최상의 상태로와인을 접하실 수 있으며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도 제공되는레 끌레 드 크리스탈 청담점에서취향에 맞는 와인들을 추천 받아보시며손영헌 작가님의 작품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삼베는 거칠고 투박한 질감을 지니면서잔잔한 고급스러움의 양면성을 지니며모든 개성 있는 색들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고편안하게 해주는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다.작가님은 이런 특별한 삼베 위에혼합재료를 얹은 물질적인 형태에서 확장하여새로운 형태의 언어와 주관적 이미지의 스토리로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는작품으로서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Moment라는 주제로여행 또는 일상에서 발견한 영원한 순간이나찰나의 남기고 싶은 사건을독창적인 선과 점, 다양한 색상으로함축시키고 단순화시키며 구상과 추상,재현적 회화와 비재현적 회화 사이의모호한 형태 안에서 희망을 갈구하고전달하려 한다고 합니다.
매 순간의 강렬하고 짜릿했던소중한 순간들은 작품의 에너지와재료가 되어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해주는 일기장이 되고 인생이 되어마음과 머릿속에 꼭꼭 숨겨진 것이아니라 표출되면서 캔버스 위 정착해완전한 자신만의 세계가 되고 작품으로완성된다는 작가님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작에 열망하는 이유는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정체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며작품 앞에서는 그 어느 순간보다자유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자유, 강한 욕구, 희망, 사랑, 인생의 꿈을담아내고자 하는 진솔한 작품을 들여다보면서잠시나마 행복했던 순간을 끄집어내어각자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손영헌 작가님의작품들은 레 끌레드 청담점에서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 4일 - 2023년 12월 4일
매일 PM 06:00 - AM 02:00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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