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최영환
Choi Young hwan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이박스로 사라져가는 자연의 일부를 나타내었다"
작가노트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이박스로 사라져가는 자연의 일부를 나타내었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를 자르고, 찢고, 붙이는 행위를 통하여 재활용을 할 수 없게 하여 자연의 재활용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자연을 재활용 할 수 있는가?

약력

개인전

2024 Performated Line/ 새물 갤러리/ 부산  

       
그룹전

2024 부산, 자라나는 나무! 展 /부산 중구 문화원/ 부산
2023 We have the dream / 인사아트센터/ 서울
2020 어반아트뮤지움/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0 타는 지구/ F1963/ 부산
2020 창원 아시아 미술제 ‘작가의 방/ 창원 성산 아트홀/ 창원
2020 보호해주세요 모든것의 존재를/ 레트로 덕천/ 부산
2019 에코뭐니!/ F1963/부산
2019 을숙도 부산사랑 젊은 작가 프로젝트/ 을숙도 문화 회관/부산
2019 리메이크 리사이클/ 홍티예술촌/부산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