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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4.01.09 18:08:01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558
[흐르는 바다, 뭍의 시간]
푸른 용의 해 2024년이 밝았습니다.매년 새해는 설렘과 희망이 가득찬 느낌인데요.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아 모두가 행복한 일만 가득할 새해가 되기를 바래보며퍼블릭갤러리에서 올해의 첫 전시를 선보입니다.
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은 퍼블릭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는이하승 작가님의 개인전 '흐르는 바다, 뭍의 시간' 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퍼블릭갤러리에서 작가님의 희망찬 그림들을 감상하시며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해보세요!
개인적 경험에서 근원하는 삶의 고통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시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하승 작가님의 작품 속에는 물을 사이에 둔가상의 공간이 자주 등장합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순리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대상입니다.작가님에게 그러한 '물' 이라는 대상은 자신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자,삶의 방향성을 인도하며 내면의 혼란을 표현하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물 건너의 섬, 섬위의 집과 생명체를 그리는 행위는 삶의 괴로움에서벗어나고자 하는 일종의 자아성찰이자 자기치유이며, 이상향을 표현한 것이라는데요.
작업을 통해 불안하고 변덕스러운 삶과 감정을 끌어안고 삶에 대한 성찰을 가시화하는 순간예술의 유용과 생의 무용을 깨닫고, 고통은 변주되어 평온과 자유에 대한 염원으로 재탄생한다는이하승 작가님의 작품들을 퍼블릭갤러리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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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18길 27
기간
2024년 01월 09일 - 2024년 01월 26일
시간
am 10:30 - pm 07:00주말,공휴일 휴무
푸른 용의 해 2024년이 밝았습니다.매년 새해는 설렘과 희망이 가득찬 느낌인데요.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아 모두가행복한 일만 가득할 새해가 되기를 바래보며퍼블릭갤러리에서 올해의 첫 전시를 선보입니다.
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은 퍼블릭갤러리의첫 번째 전시는 이하승 작가님의 개인전'흐르는 바다, 뭍의 시간' 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퍼블릭갤러리에서작가님의 희망찬 그림들을 감상하시며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해보세요!
개인적 경험에서 근원하는 삶의 고통과존재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시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이하승 작가님의 작품 속에는물을 사이에 둔 가상 공간이 자주 등장합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순리에 따라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대상입니다.작가님에게 그러한 '물' 이라는 대상은자신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자,삶의 방향성을 인도하며 내면의 혼란을표현하는 대상이라고 합니다.작품의 물 건너의 섬, 섬위의 집과생명체를 그리는 행위는 삶의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일종의자아성찰이자 자기치유이며,이상향을 표현한 것이라는데요.
작업을 통해 불안하고 변덕스러운 삶과감정을 끌어안고 삶에 대한 성찰을가시화하는 순간 예술의 유용과생의 무용을 깨닫고, 고통은 변주되어평온과 자유에 대한 염원으로 재탄생한다는이하승 작가님의 작품들을퍼블릭갤러리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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