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작품 활동중인 로지숲 이혜원 작가입니다.
제가 사계절 느끼고 감동한 자연의 생명력과 희망, 낙관적인 메시지를 로지숲 RosySoop 장밋빛 희망이
피어나는 숲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입니다.
저는 주로 꽃과 숲 그리고 자연을 저만의 감성과 색감으로 담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긴 시간을 오롯이 자연과 마주하며 매일 피어나는 꽃들과 바람에 흩어지는 구름결과 매일 매순간
달라지는 하늘색과 노을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벼이 스쳐지나갈 수 있을 장면에서 삶의 순간과 의미를 찾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아크릴 작업을 하고 있고 작업장이 있는 제주에서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의 그림은 직관적이고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자연과 쉼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평온함과 따듯한 희망의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공간안에서의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을 작품에 전념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