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이하20호30호40호50호100호이상
평점
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3.08.16 13:59:36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114
Public Gallery
Exhibition
망우식당
하종은 개인전'꽃길을 걸어요'
다양한 메뉴의 양식 전문점 망우식당에서하종은 작가님의 개인전 '꽃길을 걸어요'를 진행합니다.망우라는 단어는 근심을 잊음,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이란 뜻으로술 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망우 식당은 근심을 잊는 공간이란 뜻으로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술과 음식을 즐기며 근심을 덜고 나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깔끔한 인테리어에서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맛있는 양식과 여러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망우식당에서 즐거운 식사와 함께하종은 작가님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Ha Jong Eun
하종은 작가님은 식물이 꽃을 피우는 일대기를 우리네 삶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합니다.
마냥 화려하지도 않으며 서로 다른 모습을 한 꽃들이 어우러져 피어 있고, 지는 것이 그다지 슬픈 일도 아니며생과 멸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네 일대기와 같아 보인다는데요.
산책길 여행길에 마주치는 꽃무리에 시선이 이끌려 잠시 머물러 있다가 아담한 꽃무리의 삶이 작가님 마음에잔잔하게 소용돌이칠 때면 그 선율을 기억해 붓으로 그려낸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내면에서 울리는 감상을 누군가와 교류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자신만의 기쁨을 넘어 다른 이의 기쁨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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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가길 5 1층 망우식당
기간
2023년 8월 2일 - 2023년 11월 2일
시간
매일 am 11:30 - pm 10:00브레이크타임 pm 03:00 - pm 05:00
망우식당하종은 개인전‘꽃길을 걸어요'
다양한 메뉴의 양식 전문점 망우식당에서하종은 작가님의 개인전‘꽃길을 걸어요'를 진행합니다.'망우' 라는 단어는 근심을 잊음,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이란 뜻으로술 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망우 식당은 근심을 잊는 공간이란 뜻으로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술과 음식을 즐기며근심 덜고 나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하종은
하종은 작가님은 식물이 꽃을 피우는 일대기를우리네 삶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합니다.
마냥 화려하지도 않으며 서로 다른 모습을 한 꽃들이어우러져 피어 있고, 지는 것이 그다지 슬픈 일도아니며 생과 멸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네 일대기와같아 보인다는데요.
산책길 여행길에 마주치는 꽃무리에 시선이 이끌려잠시 머물러 있다가 아담한 꽃무리의 삶이 작가님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칠 때면 그 선율을 기억해붓으로 그려낸다고 합니다.
2023년 8월 2일 - 2023년 1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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