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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4.05.16 16: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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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생 개인전 [Botanical spring] _ 망우식당




망우식당 X 이생
[Botanical spring]





근심을 잊는 공간, 망우식당에서
이생 작가님의 개인전' Botanical spring' 이 진행중입니다.




망우 라는 단어는 '근심을 잊음' ,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망우 식당은 근심을 잊는 공간이란 뜻으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요리를 즐기며 근심을 덜고 가실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망우식당에서 일상 속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시간을 보내보시며
이생작가님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이생 작가님의 어린 시절엔 아버지께서 항상 마당에
식물들을 두고 돌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작가님의 눈엔 ‘항상 똑같은 모습의 식물들을 돌보는게
뭐가 저렇게 즐거우실까’ 하는 생각만 들으셨었다는데요.
어느덧 그 시절 아버지의 나이가 된 작가님은 베란다 한 공간을
온전히 식물들에게 내어주고 매일 식물들을 돌보고, 가만히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애정하고 곁에 두는 식물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욕심이나 조급함도 조금은 내려놓은 채
온전히 화폭에 담는 것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조용히 한 자리에서 천천히 자라나는 식물들을 닮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작가님이 식물들과 함께 담아내는 또다른 주제는 ‘아이들’ 인데요.
아이들도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곁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는 존재는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미숙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커다란 나무 뿌리가 산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를 지켜내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른으로 자라면서 그에 비하는 힘을 갖게되는 존재가 되는데요.




작업을 통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모습을 식물들과 함께
화폭에 담아내고 싶으시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으시다는
이생 작가님의 작품을 망우식당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위치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가길 5

기간


2024년 05월 06일 - 2024년 08월 06일



시간


am 11:30 - pm 10:00








망우식당 X 이생
[Botanical spring]





근심을 잊는 공간, 망우식당에서
이생 작가님의 개인전
'Botanical spring' 이 진행중입니다.


망우 라는 단어는 '근심을 잊음',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망우 식당은 근심을 잊는 공간이란 뜻으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요리를 즐기며
근심을 덜고 가실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망우식당에서 일상 속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시간을 보내보시며
이생작가님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이생 작가님의 어린 시절엔 아버지께서 항상
마당에 식물들을 두고 돌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작가님의 눈엔
‘항상 똑같은 모습의 식물들을 돌보는게
뭐가 저렇게 즐거우실까’ 하는 생각만
들으셨었다는데요.

어느덧 그 시절 아버지의 나이가 된 작가님은
베란다 한 공간을 온전히 식물들에게 내어주고
매일 식물들을 돌보고, 가만히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애정하고 곁에 두는 식물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욕심이나 조급함도 내려놓은 채,
온전히 화폭에 담는 것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조용히 한 자리에서 천천히
자라나는 식물들을 닮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작가님이 식물들과 함께 담아내는
또다른 주제는 ‘아이들’ 인데요.

아이들도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곁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는 존재는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미숙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커다란 나무 뿌리가 산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를 지켜내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른으로 자라면서 그에 비하는
힘을 갖게되는 존재가 되는데요.


작업을 통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모습을
식물들과 함께 화폭에 담아내고 싶으시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으시다는
이생 작가님의 작품을 망우식당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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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가길 5



기간


2024년 05월 06일 - 2024년 08월 06일



시간


am 11:30 -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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