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기실비,
정지희 개인전 '숲의 기억'

광화문에 위치한 네기실비에서
정지희 작가의 개인전 ‘숲의 기억’을 진행합니다.

통영의 꽃이라 불리우는 실비집에서
경험 할 수 있었던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들을

통영에서 나고 자란 '장호준' 오너 셰프의
섬세한 터치와 NEGI의 색을 더해
정갈하고 깔끔한 한상을 즐길 수 있는
코리안 다이닝 '네기실비’입니다.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가지각색을 내뿜는 화사한 숲 속을
표현한 작품들이 잘 어울리는데요.

신선한 제철 해산물들을
배부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네기다이닝에서 정지희 작가의
작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정지희

Jung Ji Hee

정지희 작가는 자연 풍경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주는데요,

풍경이미지의 구도, 색감등을 변화를 주고
다른 조화를 만든다고 해요.

작가는 마음이 답답하거나
지칠 때면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자연을 느끼러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에 다양한 숲들이
어느순간 우리의 마음의 안식처로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기실비에서 정지희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접해보아요!

위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2길 10 디팰리스 B1

기간

2022년 10월 27일 - 2023년 01월 27일

시간

am 11:30 - pm 10:00